부사의 종류(양태부사, 시간부사, 장소부사, 정도부사, 빈도부사, 초점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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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는 의미나 특성에 따라서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양태부사 loudly(큰 소리로), carefully(carefully), well(잘, 좋게), quickly(빠르게)
시간의 부사 today(오늘), yesterday(어제), later(나중에), now(지금), last year(작년에)
장소의 부사 above(위에, 위로), inside(안에, 안으로), here(여기에, 여기로), there(거기에, 거기에서), everywhere(어디나)
 정도부사 completely(완전히), nearly(거의), too(너무), almost(거의), very(매우), fully(충분히)
빈도부사  always(항상), often(자주), sometimes(가끔), seldom(좀처럼 ~ 않는), hardly(거의 ~ 아니다), never(한 번도 ~ 않다)
 초점부사 also(또한), exclusively(독점적으로), just(딱, 바로), mostly(대부분), notably(현저히), primarily(주로) 

학습의 편의를 위한 분류일 뿐 특정 부사가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양태부사(Adverbs of Manner)

양태부사라는 말 자체가 어려운데, how에 대한 답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I eat.
나는 먹는다.

이라고 말할 때 상대가 how? 이렇게 묻는다면 아래와 같이 답변할 수 있습니다.

I eat slowly.
나는 천천히 먹는다.

양태부사로는 loudly(큰 소리로), carefully(carefully), well(잘, 좋게), quickly(빠르게) 등이 있습니다.

시간의 부사(Adverbs of Time)

시간의 부사는 when에 대한 답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I'm going to do my homework tomorrow.
나는 내일 숙제를 할 것이다.

부사는 문장에서 생략하더라도 의미가 모호해지지, 형식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위 문장에서 부사(tomorrow)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의 부사(tomorrow)를 추가해 줌으로서 숙제를 언제(when) 할 것인지에 대한 좀 더 명확한 정보를 나타내게 됩니다.

시간의 부사로는 today(오늘), yesterday(어제), later(나중에), now(지금), last year(작년에) 등이 있습니다.

장소의 부사(Adverbs of Place)

장소의 부사는 where에 대한 답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Due to rain we had to move inside.
비 때문에 우리는 안으로 이동해야 했다.

장소의 부사로는 above(위에, 위로), inside(안에, 안으로), here(여기에, 여기로), there(거기에, 거기에서), everywhere(어디나) 등이 있습니다.

정도부사(Adverbs of Degree)

정도부사는 동사가 어느 정도 행해지는가를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즉 '어느 정도?'라는 의문에 더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있는 부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도부사는 동사 뿐 아니라 형용사를 꾸며줄 때도 자주 사용합니다.

The water was very cold.
물이 아주 차가웠다.

정도부사(very)가 형용사(cold)를 꾸며주고 있습니다.(어느 정도 차가운지)

I have almost finished.
나는 거의 끝냈다.

정도부사(almost)가 동사(finished)를 꾸며주고 있습니다.(어느 정도 진행 되었는지)

정도부사로는 completely(완전히), nearly(거의), too(너무), almost(거의), very(매우), fully(충분히) 등이 있습니다.

빈도부사(Adverbs of Frequency)

빈도부사는 얼마나 자주(how often)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부사입니다.

I always get up early.
나는 항상 일찍 일어난다.

빈도부사로는 always(항상), often(자주), sometimes(가끔), seldom(좀처럼 ~ 않는), hardly(거의 ~ 아니다), never(한 번도 ~ 않다) 등이 있습니다.

초점부사(Focusing Adverbs)

초점부사는 문장의 일부분 혹은 전체에 특별한 관심을 집중시키는 부사를 말합니다.

Only we ate sandwiches at the top of the mountain.
오직 우리만 산 정상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다.

We only ate sandwiches at the top of the mountain.
우리는 산 정상에서 샌드위치만 먹었다.

초점부사의 위치에 따라서 관심을 집중시키는 대상이 달라집니다.

초점부사로는 also(또한), exclusively(독점적으로), just(딱, 바로), mostly(대부분), notably(현저히), primarily(주로) 등이 있습니다.

부사로 쓰이는 명사(Adverbial Nouns)

명사(구)인데 부사처럼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 거리, 중량, 나이 등의 경우에 명사가 부사처럼 쓰입니다.

I am leaving tomorrow.
나는 내일 떠날거다.

  • 주어(I) + 동사(am leaving) + 부사(tomorrow)

They take a holiday in France every year
그들은 매년 프랑스에서 휴가를 보낸다.

  • 주어(They) + 동사(take) + 목적어(a holiday) + 부사(in France) + 부사(every year)

It weighs a ton!
꽤 무거워!

  • 주어(It) + 동사(weighs) + 부사(a ton)

He is 32 years old.
그는 32살이다.

  • 주어(He) + 동사(is) + 부사(32 years) + 형용사(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