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10 - 청소년을 위한 CNN

CNN10은 청소년을 주 타겟으로 한 뉴스로 10분 분량으로 간추린 글로벌 뉴스입니다. 10대를 위한 뉴스 또는 10분 뉴스라는 의미로 CNN10이라고 합니다.

예전의 CNN Student News의 새로운 버전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뉴스라서 내용도 쉽고, 방송과 대본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공부 교재로 적합합니다.
비디오 뉴스입니다. 유튜브로도 업데이트가 됩니다. 유튜브가 편하다면 아래 페이지에서 유튜브를 구독하면 됩니다. 유튜브에 자막은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자동생성 자막만 제공)

유튜브 CNN10

청소년을 위한 뉴스라고 하지만 미국 청소년 대상입니다. 그래서 쉽겠지 하고 봤다가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말이 빠릅니다. 그래서 쉐도잉 하기에도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우리 입장에서 내용도 상당히 생소합니다. 그래서 초급자가 공부하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대신 중급자 이상의 경우에는 듣기자료로 꽤 좋습니다. 일반 CNN 뉴스 보다는 확실하게 쉽거든요.
아카이브를 클릭해 봐도 반응이 없습니다. 영어학습자 대상으로 한 뉴스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매일 CNN 접속해서 뉴스 시청하라는 식의 불친절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영어뉴스를 시청하는 경우 구독리스트에 하나 더 추가하는 용도로는 적극 추천합니다. 유익한 내용이 제법 많습니다.

하지만 대본이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CNN10이 특별히 안좋다기 보다는 요즘은 더 좋은 영어듣기 자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튜브로 바로 영어자막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에서 차이가 납니다. 굳이 불편한 것을 가지고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포맷은 뉴스와 동일합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영어뉴스를 시청하기 전에 몸풀기 정도로 시청하면 좋습니다. 물론 대본 없이 어느정도 내용 파악이 가능한 수준인 경우에 한해서 입니다.

CNN에서 따로 대본을 제공하고는 있습니다. 대본을 구하는 방법은 CNN 방송대본(Transcripts) 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CNN이 워낙 오래전부터 영어뉴스의 표준처럼 여겨진 관계로 인지도 면에서는 최고입니다. 그래서 많은이들이 CNN10으로 공부하고 자료를 공유하기 때문에 학습자료를 쉽게 검색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한국 청소년을 위한 뉴스로는 어떤가요?

많은 분들이 이런 문의를 주시는데요, 일반적으로 볼 때 한국 청소년 기준으로는 어렵고 내용적으로도 크게 흥미있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듣기용 자료가 한정적이었습니다. 그때는 적극 추천했겠지만 지금은 유튜브로 인해서 더 유용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특히 영어학습자 대상으로 한 자료들이 많으니 그런 사이트나 유튜브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