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대명사 what

관계사는 일반적으로 선행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절을 이끕니다.

하지만 관계대명사 what은 선행사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명사절을 이끄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I haven't received what I ordered yet.
나는 주문한 것을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 

  • 관계대명사 what:  ~ 하는 것(the thing which/that)

위 문장을 관계대명사(that)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I haven't received the food  that I ordered yet.
나는 주문한 것을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

즉 관계대명사  what = 선행사 + 관계대명사(which/that) 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명사절을 이끄는 what

관계대명사가 이끄는 관계절은 선행사를 수식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형용사절입니다.

I haven't received the food  that I ordered yet.

선행사(the food)를 관계대명사절(that I ordered)이 수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계대명사절은 형용사절입니다.

I haven't received what I ordered yet.

이에반해 what이 이끄는 절(what I ordered)은 receive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입니다.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와 차이점

관계대명사 what이 명사절을 이끄는 점에서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I didn’t know that he was absent.
나는 그가 결석한 것을 몰랐다. 

위 문장에서 that은 접속사로 명사절을 이끌고 있습니다.

접속사와 관계사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접속사는 절(that he was absent)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지 않고 단지 이어주는 역할만 합니다. 

반면 관계사는 명사절 내에서 어떤 역할(주어, 목적어 등)을 합니다. 

I haven't received what I ordered yet.
나는 주문한 것을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 

위 문장에서 what은 ordered의 목적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위 2문장에서 명사절만 따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접속사 that + he was absent(완전한 문장)
  • 관계사 what + I ordered(목적어가 빠진 불완전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