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영어듣기 자료실 구축하기

영어듣기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2가지 자료가 필요합니다. 오디오(mp3) 파일과 대본(스크립트)이 있으면 언제든지 영어듣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이 2가지 자료는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영어듣기 추천 사이트를 참고하셔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mp3와 스크립트를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반복해서 들으면 영어듣기 연습이 되는데요, 요즘은 PC 보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휴대기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해 놓으면 언제든지 영어듣기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만의 영어듣기 자료실을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해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할 것인가?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지만 구글 드라이브를 추천합니다. 무료로 15GB의 용량을 제공한다는 점도 장점이지만, 휴대기기에서 활용하기 쉽다는 점 또한 장점입니다.

글로벌 서비스이고 다른 어플에서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글쪽에서 개방을 해놓아서 다양한 어플에서 지원합니다.

듣기 소스(mp3 파일과 대본)를 확보하자

mp3 파일과 스크립트를 확보합니다. 다양한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간다하게 VOA 뉴스에서 구해보독 하겠습니다.

VOA 뉴스의 플레이어 아래에 있는 원본 mp3파일 다운로드 링크를 우클릭 한 다음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을 클릭합니다.(휴대기기에서는 보통 터치만 하면 다운로드 됩니다.)

mp3 파일명을 기사 제목과 동일하게 저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추가로 날짜를 앞에 붙혀도 좋습니다.)

15.02.10.Jordan Executes Two Militants After IS Kills Jordanian Pilot.mp3

개인적으로 위와 같은 파일명을 선호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

mp3 파일을 컴퓨터에 저장했다면 대본(스크립트)을 복사해서 구글문서로 저장합니다.

(1) 구글 드라이브에 로그인

(2) 새로 만들기 - 폴더, 폴더 이름을 VOA News로 지정

파일이 많아지면 찾기 힘들기 때문에 폴더를 만들어서 폴더별로 정리를 하는 것이 편합니다.

(3) 새로 만들기 - 구글 문서, 문서제목을 mp3 파일과 동일하게 지정

구글 드라이브는 기본적으로 이름순으로 정렬이 되기 때문에 2파일의 이름을 동일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파일 - 페이지 설정 메뉴에서 용지크기를 Stagement로 지정

이 과정은 필수 과정은 아니지만, 용지크기를 줄여주면 휴대기기에서 볼 때 더욱 선명하게 보입니다.

(5) 저장한 mp3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

그럼 아래와 같이 대본과 mp3 파일이 함께 저장됩니다.

왠지 복잡해 보이지만 몇번 하다보면 위의 방법보다 더 쉽게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드라이브에서 저장한 문서 파일은 pdf 파일로 다운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휴대기기에서 인터넷이 연결이 안된 상태에서도 듣기연습을 하고 싶다면, mp3 파일과 대본을 pdf로 다운 받아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 방법은 나만의 영어자료실을 구축하기 위한 하나의 예시입니다. 꼭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대본이 없이 mp3 파일로만 듣기연습이 가능하면 더욱 간단하겠죠.

중요한 것은 듣기 연습은 휴대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영어문장을 들을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