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독해를 병행하면서 기본단어와 문법공부

이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영어공부법의 큰 틀은 영어공부는 기본단어책과 문법책 2권만 10번 정도 반복해서 보고, 그 이후에는 영어를 사용하자입니다.

그래서 일단 기본단어책과 문법책 10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듣기와 독해 같은 다른 공부를 병행하면 어떨까요?라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기본단어와 문법 공부만 하면 지루함을 느낍니다. 이때 가볍게 독해를 병행해 주면 지루함도 덜하고, 계속 이어서 영어문장을 접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단어와 문법 공부의 진도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독해를 병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듣기 연습을 하더라도 아주 가벼운 수준으로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단어와 문법 공부를 마치면 독해 단계로 접어들어야 한다

기본단어와 문법 반복학습을 통해 기본기를 튼튼히 다졌다면 바로 영어사용에 돌입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영역이 바로 읽기(독해) 영역입니다.

원서를 읽든, 인터넷에서 가쉽을 읽든, 정보를 찾든 영어로 된 것을 읽으면 됩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고 관심있는 것을 찾아서 읽으면 됩니다.

그러나 의외로 이 단계를 힘들어 합니다. 이유는 항상 공부만 해왔지 스스로 영어를 찾아서 읽어본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험 부족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힘들기 때문에 기본기를 다지면서 독해를 병행해 주면 영어사용의 첫단계로 쉽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영어듣기 보다는 독해를 병행

시험에 대한 부담감 때문일듯 한데, 많은 분들이 기본기를 다지는 중간에 듣기 연습을 병행하는 것은 어떤지 문의합니다. 근데 듣기 연습의 경우에는 독해와는 달리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기본단어와 문법을 한창 공부할 때는 문장을 분석하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그래서 한번에 리듬감 있게 들으면서 의미파악을 해야하는 듣기 연습과 상충되는 면이 많습니다. 반면 독해의 경우에는 천천히 정독을 하게 되면 기본단어와 문법을 공부한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기를 다질 때는 듣기 연습 보다는 독해 연습을 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듣기 연습을 한다고 하면 아주 가벼운 내용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들을 때 의미는 생각하지 않고 영어 발음과 억양에 익숙해지는 연습 정도로 설정하고 가볍게 듣는 것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