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TOEIC) 시험의 특징

TOEIC은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의 약어로  일본 통산성 (MITI)에서 직장인들의 일반적인 영어 구사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미국 ETS에 요청하여 개발된 시험입니다.

국내에서는 1982년 1월에 처음 선을 보인 후 불과 15년 사이에 1,000개 가까운 회사와 기관들의 입사 시험 및 부서 배치, 승진을 비롯한 해외 파견 근무 자격시험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토익 응시자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을 정도로 토익은 우리나라에서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시험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TOEIC이 일반적인 영어 구사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영어의 기능, 실용성을 측정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어의 4대 기능인(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종합적인 구사능력을 측정해서 그 사람이 국제무대에 나아가 영어를 사용하여 어느 정도로 유창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개발된 시험이기 때문에 원론적으로 보자면 토익을 위해서 따로 준비하기 보다는 정석적인 영어공부를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시험이든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시험의 패턴을 분석하여 준비한다면 좀더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토익시험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일단 시험이 시작되면 모든 것이 영어로 이루어진다.
  2. L/C에서의 말하는 속도는 영미인들이 자연스럽게 말하는 속도와 같다. 따라서 1분에 150단어 정도를 듣는 훈련이 필요하다.
  3. 오답에 대한 벌점이 없다. 따라서 답을 모르더라도 무조건 해답란에 기입해야 한다.
  4. 토익은 정해진 출제 비율과 정해진 유형으로 만든 문제를 문제 은행식으로 출제하고 있다. 문제 유형에 따라 일정한 비율을 정해 놓고 문제를 뽑아 출제하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토익시험 대비를 위해서 지나치게 토익 문제만 분석하거나, 찍기 수업위주로 공부하면 토익성적에 빌례해서 영어실력이 오르지 않고, 테크닉 위주로 올린 토익성적은 일정 수준에 이르러서는 한계에 부딪힙니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토익을 기본적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어중간한 토익 성적은 큰 메리트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근시안적으로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한 편법적인 공부는 지양해야 합니다.

기본문법과 어휘실력을 갖추지 않은체 기출문제 풀이 위주로 공부를 하고 이런저런 토익 교재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부터 차근 차근 밟아가는 것이 토익 고득점을 위한 지름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